아,,, 역시 사람이 말이많으면
그래.. 아 요즘불안해 뭐 말실수할까봐
아,,, 글고 갠봇,, 슬슬 환기시킬때가됏음 슬슬 객관화댁알이가 느슨해지는거가튼;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.. 뭐.. 개인창작물도 아니고 사람대사람의 교류인 이상 어느정도의 감안은 들어가야하는데 요즘 캐해가 그 영역인지 아닌지 모르겟음,,,,,,,,,,극적극적,,,,, 일단 한 일주일은 최대한 말줄이고 겸손하고 열심히살아
아니그건 늘 당연한거긴하지만 더 신경써 대가리단디잡아라이
무서버가지고 타로점 이제 안치기로함..
즐거워서 뭘 한다는 감각이 어떤거엿는지 기억이 잘 안남.. 반평생 관심 쏟아왔던 분야가 한순간에 질려버렷는데 그거조차도 내가 막 즐거워서 공부햇던 적이 잇엇나 모르겠음.. 물론 하고싶어서 시작햇음 하고싶어서 아득바득 부모님 조르기도하고 싸우기도하고 결국엔 취미겸 일겸 일상이됏는데 그 흐름에 욕심만 잇엇지 즐거움이 잇엇나... 잘 모르겠음... 뭐...뭐가 있긴 있었겠지? 내가 기억을 못할뿐이지 즐거운 순간이 잇긴햇을거같다고 생각하고싶음..
이제슬슬 정말 나를 위한게 뭔지 내가 좋아하고 추구하고싶은게 뭔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더 깊은 내면에 귀를 기울여봐야할것같은데 아직...모르겠음.. 내가 뭘 좋아하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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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글고
오늘칭찬받음 하핫.. ^^> 관찰하는 눈이 진짜 좋은거같다고 감각잇는거같다고 하핫.. 오늘 학습목표(?) 달성한사람 우리반에 나 뿐이라 괜히 우쭐해지는
하지만
늘 명심해라
겸손해야한다 그래봣자 넌 줫밥이니까는
개같애서 신점 예약 햇자너
ㅋㅋ씨발
ㅇㅏ 근데 어제 진심 뒤질거같아서 오늘 눈뜨자마자 병원뛰어갓거든 병원 사람 개많아서 샘이 사오씨 월요일날 오시면 안될까요..ㅠㅠ하셧는데 그상태로 이틀 더 잇엇다간 진심 나를 감당할수없을거같아서 [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졸라가지고 겨우 접수넣음..ㅠㅠ퓨ㅠㅠ 약 증량햇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짐 거의 두달째 이 지랄같은 멘탈로 살고잇어가지고 샘..약이..안맞는거같애요..글서 지금 상태 좀 더 자세히 얘기하고 약변경해주셧는대 이녀석 나쁘지않음 이대로만 쭉 가다오 제발 내가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하는거 아니잖아 사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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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케바꾸더라 ㅁㅊ (진삼님: 하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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